항공권 큐레이팅
이쯤에서 다시 보는 미국 가는 척 캐나다 가는 항공권, 에어캐나다 미국 왕복 50만원~ 미국과 캐나다 68만원~
🕙 2025. 12. 30. 19:49
에어캐나다, 토요일 서울 출발 일요일 서울 도착, 왕복 모두 밴쿠버 1회 경유, 샌프란시스코 6일(7박 8일) 50만원
에어캐나다, 토요일 서울 출발 일요일 서울 도착, 왕복 모두 밴쿠버 1회 경유, 로스앤젤레스 6일(7박 8일) 54만원
에어캐나다, 토요일 서울 출발 일요일 서울 도착, 귀국 여정만 밴쿠버 1회 경유, 밴쿠버 3일(3박 4일) + 샌프란시스코 3일(4박 5일) 66만원
에어캐나다, 토요일 서울 출발 일요일 서울 도착, 귀국 여정만 밴쿠버 1회 경유, 밴쿠버 3일(3박 4일) + 로스앤젤레스 3일(4박 5일) 69만원
에어캐나다, 토요일 서울 출발 일요일 서울 도착, 귀국 여정만 밴쿠버 1회 경유, 밴쿠버 3일(3박 4일) + 로스앤젤레스 in 샌프란시스코 out 3일(4박 5일) 68만원
에어캐나다, 토요일 서울 출발 일요일 서울 도착, 귀국 여정만 밴쿠버 1회 경유, 밴쿠버 3일(3박 4일) + 샌프란시스코 in 로스앤젤레스 out 3일(4박 5일) 68만원
아마도 올해는 미국 항공권이 가장 싼 해가 아닐까 싶은데,
에어캐나다도 한몫하고 있고, 지금은 왕복 기준으로 가장 싼 항공사 중 하나임
미국 서부에서 특히 싼 도시는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
최저가 기준으로 샌프란 왕복은 50만원, LA 왕복은 54만원
샌프란과 LA 모두 밴쿠버 1회 왕복이고, 심지어 토요일 출발 일요일 귀국의 꽉 찬 9일 일정도 최저가가 가능
그럼, 밴쿠버 스톱오버를 생각해 볼만 한데,
에어캐나다는 방향 당 1회의 스톱오버를 허용하고 매 스톱오버마다 10만원을 내야 함
캐나다 스톱오버를 추가하면 캐나다의 공항세도 더 물어야 함
결국, 샌프란 왕복에 밴쿠버 스톱오버 추가는 66만원, LA 왕복에 밴쿠버 스톱오버 추가는 69만원까지 가능
스톱오버가 공짜가 아니지만, 워낙 왕복 항공권 가격이 싸기 때문에 스톱오버를 추가한 가격도 충분히 싼 가격이 가능함
참고로, 에어캐나다의 밴쿠버 왕복은 훨씬 더 비싸서 최저가 94만원쯤 하니까,
샌프란 또는 LA 가는 척 밴쿠버를 가면 훨씬 싸게 갈 수 있는 셈
샌프란과 LA를 출도착 다른 여정으로 다녀오는 것도 가능하고,
밴쿠버 스톱오버를 추가하면 68만원까지
참고로, 이미지의 6개 항공권 모두 서울 출발과 도착 일시는 동일함
이번에는 동부의 뉴욕
토론토 1회 경유의 괜찮은 스케줄은 58만원인데, 왕복 모두 밴쿠버와 몬트리올을 2회 경유하는 스케줄은 52만원
두 항공권에 모두 동일한 가격의 최저가 운임이 적용되었지만 가격은 5만원 넘게 차이가 나는데,
차이가 나는 이유는 바로 경로!
에어캐나다는 같은 뉴욕을 가더라도, 인천 - 토론토 구간을 탑승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따라 유류할증료가 4만원 넘게 차이가 나고,
또 토론토의 공항세가 다른 도시보다 비싸다.
결국, 토론토 1회 경유와 다른 도시 경유 항공권의 가격이 5만원 넘게 차이가 나는 셈
뭐, 이런 것까지 여행자가 다 알 필요는 없지만
토론토 1회 경유로 다른 도시 2회 경유 항공권만큼 싼 가격을 찾겠다고 반복해서 삽질하는 회원이 있을까 봐(사실은 예전에 필자가 그랬음)
어쨌든 첫 번째 항공권에 비해 가격은 더 싸도 2회 경유의 불편한 스케줄의 두 번째 항공권을 선택하는 여행자는 별로 없을 듯한데,
그래서 에어캐나다가 유류할증료를 차별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아닐까 함
앞의 샌프란 또는 LA 왕복에 밴쿠버 스톱오버를 추가하는 것처럼,
뉴욕 왕복 시에도 다양한 캐나다 도시를 스톱오버할 수 있는데,
쓸 만한 토론토 스톱오버는 74만원이고,
억지로 좀 더 싸게 찾으면 71만원까지도 가능하다.
역시 더 싼 항공권이 스케줄이 좋지 않은데, 이유는 지금까지 설명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 때문이다.
메타온메타에서 에어캐나다의 항공권을 탐색할 수 있는 링크
초특가 미국 왕복 항공권이나 미국 가는 척 캐나다를 싸게 가는 항공권을 탐색할 수 있다.
오늘 설명을 다 이해한다고 해도,
보통의 여행자가 실전에서 스톱오버 항공권을 찾는 것은 그리 쉽지는 않다.
가장 좋은 방법은 고수들이 찾은 항공권을 탐색하는 것이다.
물론 내 마음에 꼭 맞는 항공권이 있을 확률은 그리 높지는 않지만,
탐색한 항공권에서 출발해 조금씩 바꿔가며 검색한다면 그리 어렵지 않다.
반복해서 하는 말이지만,
항공권을 싸게 사고 싶다면 싸게 파는 것을 사야 한다.
싸게 파는 항공권이 내 여행에 맞아야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주기적으로 탐색하고 또 검색하며 여행을 계획하는 것이다.
